나눔이야기
신규로 제작된 한국 gm 봉사단 조끼를 입고 한나의 집 목욕봉사를 다녀 왔습니다. 한나의 집 선생님들이 조끼 디자인이 예쁘다고 말씀 하시더군요. 멋진 조끼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.